매크로 캘린더

핵심 경제지표 한눈에 — 이름을 누르면 용어사전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소비자물가 (CPI)자세히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보여주는 대표 지표입니다. 3%를 넘으면 물가 부담이 커집니다.고용지표 (비농업고용·실업률)자세히 ›일자리 상황을 보여줍니다. 고용이 좋으면 금리 인상 압력이 커집니다.신규 실업수당 청구자세히 ›매주 나오는 고용 속보입니다. 늘어나면 경기 둔화 신호로 봅니다.국내총생산 (GDP)자세히 ›나라 경제의 규모와 성장 속도입니다.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면 경기침체로 봅니다.기준금리 결정자세히 ›한국은행·미국 연준의 금리 발표입니다. 내 대출·예금 금리에 바로 영향을 줍니다.소매판매자세히 ›소비자가 실제로 쓴 돈입니다. 늘어나면 경기 회복 신호로 읽힙니다.생산자물가 (PPI)자세히 ›생산 단계의 물가입니다. 소비자물가(CPI)보다 먼저 움직이는 물가 선행지표입니다.구매관리자지수 (PMI)자세히 ›기업이 느끼는 경기입니다.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밑돌면 위축을 뜻합니다.무역수지자세히 ›수출에서 수입을 뺀 값입니다. 플러스면 흑자이며, 한국 환율과 밀접하게 움직입니다.건축 허가자세히 ›앞으로 지어질 건물의 허가 건수입니다. 건설·부동산 경기의 선행지표입니다.소비자 신뢰지수자세히 ›소비자가 경기를 얼마나 낙관하는지 보여줍니다. 심리가 좋아지면 소비 증가가 기대됩니다.

직장인이 특히 챙길 발표

  • 미국 CPI·고용보고서 — 미국 금리 방향을 결정해 전 세계 시장에 파급됩니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 내 대출·예금 금리에 직결됩니다.
  • 한·미 GDP — 경기 흐름의 큰 그림을 보여줍니다.
특정 날짜에만 발표되는 굵직한 지표들입니다. CPI(소비자물가), 고용보고서, GDP, 기준금리 결정처럼 시장을 크게 움직이는 이벤트를 캘린더로 미리 확인하세요. 한국·미국·일본·유럽연합의 가장 중요한 발표만 모았습니다.
일정과 수치는 TradingView 제공 데이터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영어 지표명은 위 핵심 경제지표 해설을 참고하세요.

한 달은 이런 리듬으로 돌아갑니다

캘린더에 일정이 빼곡해 보여도, 직장인이 실제로 챙길 발표는 한 달에 대여섯 개입니다. 대략의 리듬만 알아두면 됩니다.

시기한국미국
매월 초소비자물가동향 (통계청)고용보고서 — 통상 첫째 주 금요일
매월 중순고용동향 · 재정경제부 「최근 경제동향」소비자물가(CPI)
매월 말산업활동동향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연 8회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FOMC (기준금리 결정)
분기마다실질 GDP 속보치 (분기 종료 후 약 1개월)GDP 속보치

예를 들어 2026년 7월 고용동향은 8월 12일에, 7월 물가가 반영된 재정경제부 「최근 경제동향」 8월호는 8월 14일에 나왔습니다. 발표일이 매달 조금씩 달라지므로 위 캘린더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지표별로, 무엇을 봐야 하나

숫자 하나만 외우기보다 “이게 오르면 내 돈이 어떻게 되나”를 연결해두면 기억에 남습니다.

지표시장이 보는 것내 돈과의 연결
소비자물가(CPI)헤드라인보다 근원물가의 방향물가 > 임금 인상률이면 실질임금 하락
고용지표실업률보다 고용률과 취업자 증감소득 안정성, 임금 협상력
기준금리인상·인하폭보다 총재 발언의 톤변동금리 대출 이자, 예금 금리
GDP전기 대비 성장률과 항목별 기여도고용·임금으로 오기까지 2~4분기 시차
미국 FOMC점도표와 향후 금리 경로한미 금리차 → 환율 → 수입물가
산업활동동향생산·소비·투자 세 축의 방향업종별 채용·상여 분위기

발표 직후 시장이 움직이는 원리

여기를 모르면 “물가가 내렸는데 왜 주가가 빠지지?” 같은 상황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시장은 발표된 숫자 자체가 아니라 “예상치와의 차이”에 반응합니다. 물가가 3.0%로 나왔어도 시장이 2.7%를 예상했다면 그건 나쁜 소식입니다. 반대로 4.0%가 나왔는데 예상이 4.5%였다면 좋은 소식이 됩니다.

실제 발표시장 예상시장 반응
물가 2.8%3.0%호재 — 예상보다 낮음, 금리 인상 부담 완화
물가 2.8%2.5%악재 — 예상보다 높음, 긴축 우려
물가 2.8%2.8%제한적 — 이미 가격에 반영됨
“이미 반영됐다”는 말의 뜻 — 2026년 8월 기준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8%로 기준금리(2.75%)보다 훨씬 높습니다. 시장이 앞으로의 추가 인상을 미리 가격에 넣어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 인상 발표가 나와도 시장금리가 그때 갑자기 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지표와 미국 지표, 뭐가 더 중요한가

둘 다 봐야 하지만 영향을 받는 경로가 다릅니다.

  • 한국 지표는 내 대출금리·물가·일자리에 직접 연결됩니다. 금통위 결정이 대표적입니다.
  • 미국 지표한 다리 건너 옵니다. 미국 금리가 오르면 한미 금리차가 벌어지고 → 자본 유출 압력과 원화 약세 → 수입물가 상승 →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부담. 실제로 최근 원/달러 환율은 1,400원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 해외주식이나 미국 ETF를 보유하고 있다면 미국 지표가 곧 내 계좌이므로 우선순위가 뒤바뀝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 캘린더의 숫자는 어디서 오나요?

일정과 예상치·실제치는 TradingView가 제공하는 데이터입니다. 발표 직후 수치가 갱신되며, 이후 수정치가 반영되기도 합니다. 확정된 공식 수치는 각국 통계기관 원문(한국은 통계청·한국은행, 미국은 BLS·연준)에서 확인하세요.

Q. 별표(중요도)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를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별 3개짜리만 챙겨도 대부분 충분합니다. 별 1개 지표까지 다 보면 오히려 신호와 잡음이 섞입니다.

Q. 발표 시간은 한국 시간인가요?

캘린더는 접속한 브라우저의 시간대를 따릅니다. 미국 지표는 대부분 한국 시간 기준 밤 9시 30분 또는 10시 무렵(서머타임 여부에 따라 1시간 차이)에 나옵니다. 실시간으로 볼 필요는 없고 다음 날 아침에 확인해도 충분합니다.

Q. 매일 봐야 하나요?

아닙니다. 발표일만 캘린더에 표시해두고 그날 5분이면 됩니다. 무엇을 언제 볼지는 아침 5분 경제 체크리스트에 정리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것

캘린더 일정과 수치는 TradingView 제공 데이터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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