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섹터 · 2026년 11월
2026년 11월, 지금 봐야 할 섹터
K-반도체 · 미국 산업재·소재
한눈 요약
한국반도체10월 1~20일 반도체 수출 +222.5%로 역대 최대, 선행 PER은 세계 평균의 4분의 1 수준KODEX 반도체
미국산업재과거 20년 11월 평균 수익률 11개 섹터 중 1위, 중간선거 해 11월에도 상위권XLI
미국소재같은 기간 평균 수익률 2위, 연준은 경제활동과 설비투자가 견조하다고 평가XLB
한국
반도체
수출은 10월에도 신기록인데, 한국 증시의 밸류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축. 10월 조정 뒤 다시 관심이 모이는 자리.
- 10월 1~20일 수출 616억달러(+105.4%), 반도체 +222.5% · 수출액과 반도체 수출 모두 10월 기준 역대 최대 (관세청, 10월 21일)
- 한국 12개월 선행 PER 4.2배로 세계 평균 16.2배의 약 4분의 1, 키움증권은 코스피 선행 PER이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 (한국투자증권·아시아경제, 10월 16일)
- 증권사들이 11월 유망 업종으로 반도체를 꼽았고,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일부 완화되며 반등 기대가 커짐 (한국경제, 10월 30일)
12개월 선행 PER (한국투자증권, 10월 16일 · 낮을수록 싼 편)
현재 위치 코스피는 6월 18일 종가 기준 최고치 9063.84 이후 내려와, 10월 16일 장 초반 5653.99에서 7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고 반등을 시도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11월 첫째 주 예상 범위를 5700~6500으로 제시했습니다. 고점에서 많이 내려온 뒤라 과열과는 거리가 있는 위치입니다.
이런 점은 함께 살펴보세요
-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가능성과 AI 기업들의 자금조달 불안이 남아 있어, 관련 뉴스에 함께 출렁일 수 있어요.
- 10월 6~15일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8조3003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11조1823억원을 순매수해, 수급이 바뀌는 시점을 함께 지켜볼 변수예요.
- 중동 지정학 불확실성과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시장 전체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 하루 등락 폭이 큰 업종입니다. 한 번에 담기보다 시점을 나누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대표 ETF 한국 KODEX 반도체 · TIGER Fn반도체TOP10 / 미국 SOXX · SMH
미국
산업재 · 소재
11월에 유독 강했던 이력을 가진 두 섹터. 계절성이 근거라서, 가볍게 참고하는 용도로 보면 좋아요.
- 과거 20년간 11월 평균 수익률은 산업재 3.48%, 소재 2.94%로 11개 섹터 중 1·2위 (Kiplinger, 10월 31일)
- 두 섹터는 대선이 있는 해와 중간선거 해의 11월에도 평균 수익률 상위 5위 안에 들었다고 소개됨 (Kiplinger)
- 연준은 10월 성명에서 경제활동이 강한 속도로 확장 중이고 설비투자가 견조하다고 평가 (연준, 10월 28일)
과거 20년 11월 평균 총수익률 (섹터 ETF 기준, 근사치)
현재 위치 이번 호에서는 두 섹터의 올해 상승률과 선행 PER을 공신력 있는 자료로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습니다. 위 수치는 과거 평균일 뿐 올해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므로, 밸류와 과열 여부는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이런 점은 함께 살펴보세요
- 기사 스스로도 어느 섹터가 앞설지 맞히는 예측은 틀릴 때가 많다고 밝히고 있어, 계절성은 참고용으로만 보는 것이 좋아요.
- 표의 수치는 실제 수익률을 시장 평균 차이로 보정한 근사치라서, 실제와 다소 다를 수 있어요.
- 10월 FOMC는 금리를 3.75~4.00%로 동결했지만 위원 2명은 인상을 선호했어요. 금리 방향은 함께 지켜볼 변수예요.
⚠ 경기와 금리 뉴스에 민감한 업종이라 중간선거와 연준 발언이 겹치는 주에는 흔들림이 커질 수 있어요.
대표 ETF 미국 XLI · VIS(산업재) / XLB · VAW(소재)
이런 섹터도 관심 · 전력기기·건설(증권사들이 실적 개선이 뚜렷한 업종으로 제시)과 금융·지주(주주환원 확대 기대). 출처: 한국경제 · 11월 유망주
공신력 있는 공개 자료만 골라 압축한 정보 제공용 분석입니다. 특정 종목이나 ETF의 매수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26년 10월 FOMC는 기준금리를 3.75~4.00%로 유지했고(10대2 표결, 반대 2명은 0.25%p 인상 선호),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근거: 연준 10월 FOMC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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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호
이달의 섹터 · 2026년 10월
2026년 10월, 지금 봐야 할 섹터
미국 금융 · K-반도체 · 미국 헬스케어
한눈 요약
미국금융시장에서 두 번째로 싼 섹터, 금리 인상기로 넘어가며 이익 눈높이가 올라가는 중XLF
한국반도체9월 수출 첫 600억달러 돌파, 주가는 9월 말 금리 충격에 되밀린 자리KODEX 반도체
미국헬스케어목표주가 상향 폭 1위, 주가가 이익보다 먼저 움직이기 시작XLV
미국
금융
아직 싼 가격에 머물러 있는데, 금리 환경이 바뀌며 이익 전망과 목표주가가 올라가기 시작한 섹터.
- 12개월 선행 PER 14.5배로 S&P500(19.2배)보다 낮은, 11개 섹터 중 두 번째로 싼 섹터 (FactSet, 9월 25일)
- 6월 말 이후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합계가 +6.0% 올라 헬스케어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폭 (FactSet)
-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3.75~4.00%로 올리며 순이자이익 개선 기대, 슈왑은 금융을 ‘선호’ 등급으로 제시 (Charles Schwab)
12개월 선행 PER (9월 25일 · 낮을수록 싼 편)
현재 위치 XLF의 올해 상승률은 +5.44%로 에너지(+42.32%)에 크게 못 미쳤지만, 최근 3개월은 +12.08%로 자금이 돌아오는 흐름입니다(8월 31일 기준). 밸류 부담이 적고 과열과는 거리가 있는 위치입니다.
이런 점은 함께 살펴보세요
- 10월 13일 JP모건을 시작으로 대형 은행 실적 발표가 이어져, 결과에 따라 업종 전체가 함께 출렁일 수 있어요.
- 9월 넷째 주에는 금융 업종 이익 추정치가 일부 내려갔다는 집계도 있어 함께 지켜볼 변수예요.
- 사모신용 시장의 빠른 성장,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대출 건전성은 부담으로 나올 수 있어요.
⚠ 금리 결정에 민감한 업종이라 10월 27~28일 FOMC 주간에는 흔들림이 커질 수 있어요.
대표 ETF 미국 XLF · VFH / 은행만 담은 상품은 KBE
한국
반도체
수출은 또 신기록, 주가는 9월 말 미국 금리 충격에 되밀린 자리.
- 9월 반도체 수출 603억달러, 전년 대비 +262.8% · 단일 품목 사상 첫 600억달러 돌파 (산업통상부 9월 수출입동향)
-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냈고, HBM 가격 상승과 2028년까지 메모리 부족 전망이 이어짐 (머니투데이)
- 9월 23일 기준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 5.29배, 증권가는 반도체를 실적 대비 저평가 업종으로 꼽음 (뉴데일리)
9월 수출 증가율 (전년 동월 대비)
현재 위치 코스피는 9월 23일 7080.92까지 올랐다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9월 30일 6838.04에 마감했습니다. 선행 PER 5배대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고, 9월 말 외국인 매도로 단기 열기는 식은 상태입니다.
이런 점은 함께 살펴보세요
- 코스피 12개월 예상 순이익 증가율이 8월 324%에서 9월 319%로 낮아져, 이익 증가 속도가 정점을 지나는 신호로 읽힐 수 있어요.
- 3분기 말 원·달러 환율이 분기 초보다 12.7% 내려, 원화로 바꾼 수출 이익이 덜 늘어 보일 수 있어 함께 지켜볼 변수예요.
-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10월 중순 마무리될 전망이라, 그 전후로 수급이 함께 출렁일 수 있어요.
⚠ 하루 등락 폭이 큰 업종입니다. 한 번에 담기보다 시점을 나누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대표 ETF 한국 KODEX 반도체 · TIGER Fn반도체TOP10 / 미국 SOXX · SMH
미국
헬스케어
이익 전망은 숨 고르는 중인데, 주가와 목표주가가 먼저 움직이기 시작한 섹터.
- 6월 말 이후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합계 +6.8% 상향, 11개 섹터 중 가장 큰 폭 (FactSet)
- XLV 최근 3개월 수익률 +14.08%로 주요 섹터 중 가장 강한 단기 흐름 (Investing.com, 8월 31일)
- 고령화와 비만치료제(GLP-1) 같은 구조적 수요로 슈왑은 ‘선호’ 등급 유지 (Charles Schwab)
6월 말 이후 목표주가 상향 폭 (FactSet, 9월 25일)
현재 위치 최근 12개월 수익률 +21.3%로 S&P500(+17.4%)을 앞섰지만, 6개월은 +5.5%로 지수(+6.8%)와 비슷합니다(9월 4일 기준). 과열이라 보긴 이르지만, 주가가 이익보다 먼저 달린 상태입니다.
이런 점은 함께 살펴보세요
- 3분기 이익 추정치는 6월 말보다 2.6% 내려가 있어, 실적 발표에서 눈높이 조정이 나올 수 있어요.
- 목표주가까지 남은 여유가 +11.7%로 섹터 중 작은 편이라, 기대가 일부 반영됐을 수 있어요.
- 약가 정책과 보험 보조금 변화 같은 규제 뉴스에 함께 출렁일 수 있어요.
⚠ 바이오 비중이 높은 상품일수록 등락이 커요. 대형 제약 중심인지 구성을 꼭 확인하세요.
대표 ETF 미국 XLV · VHT / 바이오 중심은 IBB
이런 섹터도 관심 · 한국 내수·에너지·방산(원화 강세 국면에서 삼성증권이 비중 확대를 제시)과 K-조선(대미투자 3대 프로젝트 확정 뒤 ‘마스가’ 협상이 다음 순서). 출처: 세계일보 · 10월 증시 전망 머니투데이 · 마스가
공신력 있는 공개 자료만 골라 압축한 정보 제공용 분석입니다. 특정 종목이나 ETF의 매수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26년 9월 FOMC는 기준금리를 3.75~4.00%로 0.25%p 올렸고(2023년 이후 첫 인상), 다음 회의는 10월 27~28일입니다. 근거: 연준 FOMC 일정 9월 금리 결정 정리
2026년 9월호
이달의 섹터 · 2026년 9월
2026년 9월, 지금 봐야 할 섹터
K-반도체 · K-조선·기계 · 미국 소재
한눈 요약
한국반도체8월 수출은 역대 최대인데 주가는 한 달 뒷걸음, 저평가가 더 깊어진 자리KODEX 반도체
한국조선·기계반도체 밖으로 실적 개선이 번지는 첫 줄, 9월 증권가 두 번째 최선호TIGER 200 중공업
미국소재6개월 수익률이 지수의 4분의 1 수준, 수요 쪽 이야기는 바뀌는 중XLB
한국
반도체
이익 전망은 올라갔는데 8월 주가는 오히려 뒤로 밀렸습니다. 저평가가 더 깊어진 구간.
- 8월 반도체 수출 466억5000만달러, 전년 대비 +209.0%로 역대 최대 · 3개월 연속 400억달러 돌파 (산업통상자원부 8월 수출입동향)
- 8월 한 달 반도체 업종의 12개월 선행 순이익 전망은 +2.4% 올랐지만 주가는 -2.6% 하락 (신한투자증권)
- 9월 전망 리포트를 낸 증권사 10곳이 공통으로 반도체를 중심 업종으로 제시 (한국경제)
8월 수출 증가율 (전년 동월 대비)
현재 위치 코스피는 8월 말 6820.02로 한 달간 6000선 박스권에 머물렀습니다. 8월 중순 기준 지수 12개월 선행 PER은 5.6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권이고, 반도체는 8월에 오히려 소외됐던 업종이라 과열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런 점은 함께 살펴보세요
- 이익 눈높이가 이미 크게 올라가 있어, 분기 실적이 기대에 살짝 못 미치기만 해도 주가가 함께 출렁일 수 있어요.
-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업종이라, 이 업종이 쉬어갈 때는 지수도 같이 눌리는 구간이 나올 수 있어요.
-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다시 튀어 오르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함께 지켜볼 변수예요.
⚠ 하루 등락 폭이 큰 업종입니다. 한 번에 담기보다 시점을 나누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대표 ETF 한국 KODEX 반도체 · TIGER Fn반도체TOP10 / 미국 SOXX · SMH
한국
조선·기계
반도체 밖으로 실적 개선이 번져 나가는 첫 줄에 서 있는 업종.
- 9월 전망 리포트를 낸 증권사 10곳이 반도체와 함께 조선을 중심 업종으로 제시 (한국경제)
- 8월 코스피에서 기계·건설·화학·IT가전 등 다수 업종이 두 자릿수 수익률로 낙폭을 되돌림 (신한투자증권)
- 8월 선박 수출은 인도 물량이 줄며 16억9000만달러로 감소 — 수주가 실적으로 넘어오는 데는 시차가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8월 수출액 (억달러) · 반도체와 그 외
현재 위치 8월에 이미 두 자릿수 오른 업종이 많아 밸류에이션 매력은 반도체보다 옅은 편입니다. 지표로 확인된 실적 개선이라기보다 확산의 초입을 사는 자리에 가깝습니다.
이런 점은 함께 살펴보세요
- 글로벌 신규 수주에서 중국 비중이 크게 앞서 있어, 점유율 소식이 나올 때 주가가 함께 출렁일 수 있어요.
- 인도 일정에 따라 분기 실적이 들쭉날쭉해 보이는 구간이 나올 수 있어요.
- 미국 협력 물량은 실제 매출로 잡히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평가가 많아 함께 지켜볼 변수예요.
⚠ 수주 소식 하나에 크게 반응하는 업종입니다. 급하게 오른 뒤에는 한 박자 쉬어 가는 편이 좋습니다.
대표 ETF 한국 TIGER 200 중공업 / 미국 XLI (산업재)
미국
소재
지수를 크게 밑돌며 뒤에 남았지만, 수요 쪽 이야기는 조용히 바뀌고 있는 섹터.
- 최근 6개월 수익률 +1.5%로 미국 대표지수(+6.8%)에 크게 뒤처진 소외 구간 (Charles Schwab, 7월 31일 기준)
- Schwab은 소재를 More Favored(선호) 등급으로 분류 — 인프라 투자·리쇼어링·데이터센터용 특수소재 수요를 근거로 제시
- 고물가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성과가 나오는 성격이라, 유가가 높아진 지금 환경과 방향이 맞습니다 (Charles Schwab)
미국 섹터 최근 12개월 수익률 (7월 31일 기준)
현재 위치 6개월 수익률은 +1.5%로 대표지수(+6.8%)의 4분의 1 수준이고, 12개월로 넓혀도 지수를 밑돕니다. 지수 내 비중이 1.8%에 그치는 소형 섹터로, 과열보다는 소외 쪽에 훨씬 가까운 자리입니다.
이런 점은 함께 살펴보세요
- 경기에 민감한 섹터라 글로벌 제조업 회복이 늦어지면 실적 개선도 함께 미뤄질 수 있어요.
- 원자재 가격이 흔들리면 이익을 가늠하기 어려워지고 마진도 같이 눌릴 수 있어요.
- 관세와 무역 정책 변화가 비교적 빠르게 반영되는 편이라 함께 지켜볼 변수예요.
⚠ 섹터 규모가 작아 개별 기업 소식에도 전체가 크게 움직입니다.
대표 ETF 미국 XLB · VAW / 국내 상장 원자재 관련 상품은 구성이 달라 성격을 꼭 확인하세요
이런 섹터도 관심 · 미국 헬스케어(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선호 등급 유지)와 미국 금융(금리 곡선이 가팔라지며 이자이익 개선) — 지난 호에서 다룬 흐름이 9월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Charles Schwab · Sector Views
공신력 있는 공개 자료만 골라 압축한 정보 제공용 분석입니다. 특정 종목이나 ETF의 매수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26년 7월 FOMC는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고, 8월 중순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동결 가능성은 65.7%로 집계됐습니다. 근거: 연준 FOMC 일정 파이낸셜뉴스 · 페드워치 인용
2026년 8월호
이달의 섹터 · 2026년 8월
2026년 8월, 지금 봐야 할 섹터
K-은행·금융 · 미국 헬스케어 · 미국 금융
한눈 요약
한국은행·금융지수가 크게 흔들린 7월에 홀로 오른 업종, PBR은 아직 1배 안팎KODEX 은행
미국헬스케어지수 대비 선행 PER 할인폭이 역사적 저점권, 7월 말 순환매 유입XLV
미국금융선행 PER 약 15배대 할인, 반도체에서 빠진 자금이 이동XLF
한국
은행·금융
지수가 크게 흔들린 7월, 자금이 가장 먼저 옮겨간 곳.
- 7월 KRX 은행 지수 +9.29%로 KRX 36개 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 (아주경제)
- 기관은 코스피를 약 1조6000억원 순매도하면서도 은행주는 약 2000억원 순매수 (한국경제)
- 4대 금융지주 PBR은 여전히 1배 안팎 — KB금융 0.96배, 밸류업 주주환원 확대가 진행 중
기관 7월 순매수 상위 은행주 (억원)
현재 위치7월 한 달 만에 지수 대비 크게 앞서 나간 구간. 다만 4대 금융지주 PBR이 1배 안팎이라 밸류 부담 자체는 아직 큰 편이 아닙니다.
이런 점은 함께 살펴보세요
- 지수가 안정되고 반도체로 관심이 되돌아가면 상대 강세가 옅어질 수 있어요
- 금리 방향이 바뀌면 이자 이익 흐름도 함께 움직일 수 있어요
- 짧은 기간에 앞서 나간 만큼, 숨 고르기가 나올 수 있어요
⚠ 7월 이후 시장 변동성이 매우 큰 국면입니다. 한 번에 담기보다 나눠서 접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표 ETF · KODEX 은행 ·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한국)
미국
헬스케어
오래 소외됐던 섹터에 돈이 다시 들어오기 시작.
- 선행 PER 약 17~19배로 S&P500(약 22~23배) 대비 할인, 지수 대비 상대 PER은 약 0.8배로 역사적 저점권
- 7월 28일 반도체가 밀리는 동안 헬스케어는 장중 사상 최고가 — 대표 ETF XLV 하루 +2.7% (CNBC)
- State Street이 3분기 섹터 전망에서 헬스케어를 중립에서 긍정으로 상향
순환매가 드러난 하루 (2026.7.28 등락률)
현재 위치올해 지수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다 7월 말에야 상대 강세로 돌아선 초입 구간. 11개 섹터 가운데 밸류 부담이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이런 점은 함께 살펴보세요
- 약가·보험 수가 등 정책 논의 결과에 따라 흐름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임상 결과에 따라 개별 종목 간 성과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어요
- 기술주로 관심이 되돌아가면 순환매가 짧게 끝날 수도 있어, 함께 지켜볼 변수예요
⚠ 정책·임상 뉴스에 함께 출렁일 수 있는 섹터입니다.
대표 ETF · XLV · VHT (미국)
출처: CNBC · MacroMicro 헬스케어 선행 PER
미국
금융
반도체에서 빠진 돈이 가장 먼저 향한 밸류 섹터.
- 금융 섹터 선행 PER 약 15~16배로 S&P500(약 22~23배) 대비 뚜렷한 할인
- 7월 28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5% 밀리는 동안 금융은 장중 사상 최고가, 다우는 +1.03% (CNBC)
- 예상 EPS 증가율 약 9.8%로 S&P500 약 7.6%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
선행 PER 비교 (2026년 7월 기준)
현재 위치신고가 부근까지 올라와 흐름은 이미 강한 편. 그럼에도 선행 PER은 지수보다 30% 가까이 낮은 구간에 있습니다.
이런 점은 함께 살펴보세요
-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예대마진이 좁아질 수 있어요
- 경기가 식으면 대출 건전성 지표가 나빠질 수 있어, 함께 지켜볼 변수예요
- 신고가 부근인 만큼 짧은 조정이 나올 수 있어요
⚠ 금리·경기 지표 발표에 함께 출렁일 수 있습니다.
대표 ETF · XLF · KBE (미국)
출처: CNBC · StockAnalysis XLF
이런 섹터도 관심 · 한국 통신·내수 방어주(변동성 국면에서 상대 강세), 미국 필수소비재(방어 성격이지만 선행 PER이 5년 평균보다 높아 밸류 부담은 있는 편). 출처: 한국경제 · StockAnalysis XLP
공신력 있는 공개 자료만 골라 압축한 정보 제공용 분석입니다. 특정 종목이나 ETF의 매수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26년 7월 FOMC는 기준금리를 3.50~3.75%로 다섯 번째 동결했고, 시장은 9월 인하 가능성을 절반 남짓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거: 미국 연방준비제도 · CME Fed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