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읽어주세요 — 이 계산기는 사경인 회계사가 소개한 S-RIM(잔여이익모델) 공식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보여주는 학습용 도구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판단하거나 권유하지 않으며, 결과는 입력한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1단계 · 가중평균 ROE 구하기 (선택)
최근 3개년 ROE에 3:2:1 가중치를 줘 일시적 변동을 완화합니다. 건너뛰고 아래에 직접 입력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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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S-RIM 적정주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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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S·ROE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나 증권사 앱의 투자지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계산기는 실시간 데이터를 불러오지 않으며, 입력값으로 공식만 계산합니다.
S-RIM이 뭔가요?
S-RIM은 사경인 회계사가 저서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학계의 잔여이익모델(RIM, Residual Income Model)을 실전에 쓰기 쉽게 변형한 모델입니다.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지금 회사 문을 닫고 자산을 나눠 가지면 주당 얼마?(BPS)”를 출발점으로 삼고, 여기에 “앞으로 평균 이상으로 더 벌어들일 몫(초과이익)”을 더한다.
💡 적정주가 = BPS + 초과이익의 현재가치
초과이익 = (ROE − 요구수익률) × BPS
현재가치 = 초과이익 × 지속계수 ÷ (1 + 요구수익률 − 지속계수)
초과이익 = (ROE − 요구수익률) × BPS
현재가치 = 초과이익 × 지속계수 ÷ (1 + 요구수익률 − 지속계수)
네 가지 입력값의 의미
- BPS(주당순자산) — 순자산 ÷ 발행주식수. 적정주가의 최저 출발점 역할을 합니다. 네이버 금융이나 증권사 앱의 투자지표 탭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ROE(자기자본이익률) —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벌었는지. ROE가 요구수익률을 얼마나 넘느냐가 S-RIM의 핵심입니다. 단일 연도보다 3개년 가중평균이 안정적이에요.
- 요구수익률 — 이 정도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로 내가 기대하는 최소 수익률. 국내 주식은 통상 8~10%를 씁니다. 높게 잡을수록 계산값은 낮아져요(= 보수적).
- 지속계수 — 초과이익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지에 대한 가정. 브랜드·특허 등 경쟁우위가 강하면 높게(0.9~1.0), 경쟁이 치열하면 낮게(0.7~0.8) 잡습니다.
왜 가중평균 ROE를 쓰나요?
단일 연도 ROE는 공장 매각 같은 일회성 이익이나 일시적 부진에 크게 흔들립니다. 그래서 최근 3개년에 3:2:1 가중치를 줘 최신 실적을 더 반영하면서도 변동성을 완화해요. 위 계산기 1단계가 이 계산을 대신해 줍니다.
S-RIM의 한계 — 반드시 알고 쓰세요
-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계산기에서 지속계수만 0.7↔1.0으로 바꿔보면 결과가 얼마나 벌어지는지 바로 보입니다.
- 적자 기업이나 ROE가 불안정한 기업엔 부적합합니다. ROE가 요구수익률보다 낮으면 초과이익이 음수가 되어 BPS보다 낮은 값이 나옵니다.
- 고성장 기업의 가치를 과소평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자산은 적지만 미래 성장이 큰 기업(바이오·초기 성장기업 등)에는 DCF 같은 다른 방식이 더 맞습니다.
- 금융주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은행·보험은 재무구조가 달라 BPS를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PER 방식과 함께 보세요
S-RIM은 자산과 초과이익을, PER×EPS는 수익과 시장 기대치를 기준으로 봅니다. 접근이 다른 두 방식의 결과가 비슷하게 나온다면 그만큼 신뢰도가 올라가고, 크게 다르다면 왜 다른지 따져보는 것이 공부가 됩니다.
👉 적정주가 계산기 — PER·PBR·배당할인 3가지 방식 비교
📌 본 계산기와 글은 정보 제공 및 학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자문이나 특정 종목에 대한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