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산기

MONEY LAB

“그래서 내 경우엔 얼마인데?”

경제 기사를 읽고 나면 늘 남는 질문. 숫자만 넣으면 3초 만에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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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다 ‘내 숫자’

“기준금리가 0.25%p 올랐습니다”라는 뉴스는 멀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당신의 월 상환액이 44,105원 늘어납니다”는 다릅니다. 같은 정보라도 하나는 남의 일이고, 하나는 내 일입니다.

구구절절한 경제 뉴스는 거들 뿐, 지금 내 지갑에 어떤 일이 생기는지 바로 답해드립니다.

계산기 9개, 각각 무엇에 답하나

기사에서 읽은 숫자를 내 조건에 대입해 보는 것이 이 도구들의 목적입니다. 무엇을 넣으면 무엇이 나오는지 정리했습니다.

계산기답해주는 질문넣어야 하는 값
실수령액연봉 5,000만 원이면 통장에 얼마 들어오나연봉, 부양가족 수, 비과세액(식대 등)
연말정산2월에 돌려받나, 더 내나총급여, 기납부세액, 주요 공제액
퇴직금지금 퇴사하면 퇴직금이 얼마인가입·퇴사일, 최근 3개월 급여, 연간 상여
대출 이자금리가 0.25%p 오르면 월 상환액이 얼마나 느나대출 원금, 금리, 기간, 상환 방식
DSR지금 추가로 얼마나 더 빌릴 수 있나연소득, 기존 대출 원리금
전세 vs 월세내 상황에선 어느 쪽이 싼가보증금, 월세, 전세대출 금리, 기회비용 금리
복리매달 50만 원씩 20년 모으면 얼마가 되나월 납입액 또는 목돈, 수익률, 기간
물타기추가 매수하면 평균단가가 얼마로 내려가나기존 수량·단가, 추가 매수 수량·단가
S-RIM 적정주가이 주식의 이론적 적정가는 얼마인가자기자본, ROE, 요구수익률, 발행주식수

아홉 개를 한 화면에서 보려면 전체 계산기 목록을 이용하세요.

상황별로 골라 쓰기

막상 어떤 걸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상황부터 찾으세요.

이런 상황이라면이 계산기부터
연봉협상·이직 제안을 받았다실수령액 → 세후 기준으로 비교해야 진짜 차이가 보입니다
금리 인상 뉴스를 봤다대출 이자 → 내 대출이 실제로 얼마나 늘어나는지
집을 알아보고 있다DSR → 한도부터 확인, 그다음 전세 vs 월세
퇴사를 고민 중이다퇴직금 → 근속 개월 수에 따라 금액이 크게 갈립니다
연말이 다가온다연말정산 → 12월 전에 알아야 손쓸 수 있습니다
적금·투자를 시작하려 한다복리 → 기간을 바꿔보면 왜 빨리 시작하라는지 보입니다
보유 주식이 물렸다물타기 → 추가 매수 후 평단과 손익분기점

계산 기준을 공개합니다

계산기는 어떤 기준으로 계산했는지 밝히지 않으면 신뢰할 수 없습니다. 실수령액 계산기에 적용한 2026년 기준 요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근로자 부담 요율비고
국민연금4.75%기준소득월액 상한 659만 원 → 본인부담 월 313,025원에서 정지
건강보험3.595%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13.14%건강보험료에 곱해서 산출
고용보험0.9%실업급여 부담분
소득세6~45% 누진근로소득공제·기본공제 후 과세표준에 적용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

요율이 바뀌면 계산기도 함께 갱신합니다. 2026년 요율은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와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모의계산기 역산으로 두 경로를 대조해 확인했습니다.

결과를 볼 때 알아둘 것

  • 계산기는 추정치입니다. 실제 금액은 회사의 급여 규정, 개인별 공제 항목, 금융기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 비과세 항목을 빠뜨리면 실수령액이 실제보다 낮게 나옵니다. 식대(월 20만 원), 차량유지비, 육아수당 등이 있다면 반드시 입력하세요.
  • 투자 계산기는 수익률을 가정합니다. 복리·적정주가 계산기의 결과는 “이 조건이라면 이렇게 된다”는 시뮬레이션이지 예측이 아닙니다.
  • 세금은 대부분 세전 기준입니다. 이자·배당에는 15.4%(지방소득세 포함)가 붙습니다.
이 계산기들은 교육·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이나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세무·법률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자격을 갖춘 전문가의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입력한 정보가 저장되나요?

아닙니다. 모든 계산은 이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며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연봉·대출 정보를 입력해도 남지 않습니다.

Q. 실수령액이 회사 급여명세서와 다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비과세 항목입니다. 식대나 차량유지비가 있으면 과세 대상 급여가 줄어 실수령액이 올라갑니다. 그다음은 부양가족 수, 그리고 회사가 적용하는 간이세액표 선택 비율(80%·100%·120%)입니다.

Q. 계산기 결과로 대출 신청이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DSR·대출 계산기는 내 여력을 가늠하는 용도입니다. 실제 한도와 금리는 금융기관이 신용점수·소득 증빙·담보 가치를 종합해 결정합니다. (신용점수 올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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